2022 서클즈 피트니스 컨벤션(2022 CKLZ Fitness Convention) 성황

총 참가자 2,600명,75명의 프리젠터가 80개의 수준높은 강의 선보여

코로나19를 넘어 피트니스·요가·필라테스 전문가들이 배움의 열정 발산

'2022 서클즈(CKLZ) 피트니스 컨벤션'이 지난 19(토)~2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업계 전문가들의 적극적 호응 속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서클즈는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피트니스 산업의 지식적 발전을 위해 피트니스 컨퍼런스 최초로 온라인 형식의 버추얼 컨퍼런스를 진행, 80여개의 강의 세션, 2,500명 수준의 강의 참여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배움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가들의 열기를 보여줬다.

코로나 이후 피트니스 산업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조망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피트니스 산업을 둘러싼 4가지 요인인 △산업환경 △고객인식 △기술발전 △콘텐츠 파급력 강화의 흐름을 주제로 피트니스 산업의 미래에 올 기회와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논의했다.

'2022 서클즈 피트니스 컨벤션–피트니스, 기회의 파도에 올라타라!'는 주제로 시대를 읽고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는 전문가의 역량을 강조하며 다양한 지식을 산업에 알렸다.

피트니스 산업에 필요한 혁신, 그리고 성장을 위한 전제조건에 대해 논한 상명 피트니스 MBA의 피트니스 CEO포럼은 산업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피트니스 경영자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영진 프리젠터의 'SOMEKO Practice 2022' △김우성 프리젠터의 '임산부 운동처방' 등 운동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제반 지식과 현장 중심의 솔루션은 전문가들에게 정립된 지식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트레이닝 카테고리에서는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지도할수 있는 솔루션들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 △이제승 프리젠터의 'Animal Flow와 Muscle Chain' △김희재 프리젠터의 '풋워크 및 협응력을 배우며 움직임에 접근하다' 강의는 자유로운 움직임과시간과공간의 제약을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트레이닝에 대한 다면적 접근을 가능케 했다.

요가 카테고리에서는 △이승아 프리젠터의 '리커버링 토탈 무브먼트 리요가','비니스트레칭' 필라테스 카테고리 에서는 △박은주 프리젠터의 '척추 디스크 질환을 위한 필라테스 어프로치' 강의가 회복-움직임의 패턴까지 고려해야하는 프로그램의 디테일에 집중하여 전문가 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 코로나19 이후 개별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는 필라테스 전문가들의 참여를 높였다. 특히 △심선미 프리젠터의 '자이로키네시스' △김선희 프리젠터의 'Rhythm & Flow Recovering Pilates' 는 다양화되는 필라테스 시장의 방향성을 반영하며,디테일한 티칭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서클즈의 대표이사 이자 대한 피트니스 전문가협회 이사장인 김수미 대표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격언처럼 수많은 변화와 기회 요인 속에서 피트니스 전문가의 미래는 전문성과 사명감을통해 창조해야 한다”며, "피트니스 전문가를 위한 지식 공동체로 서클즈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클즈의 운영을 맡은 박정환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지식과 방법을 찾기 위해 귀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자 서클즈 10주년을 맞아 '2022 서클즈'의 수익금 일부를 결손 가정 청소년의 학습지원을 위해 지원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내 체육시설업이 어려운 상황속에 있지만 배움의 열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서 "변화의 격류가 거세 지고,불확실성이 강해질수록 피트니스 산업이 믿을수 있는 유일한 요소는 인적 역량이라는 철학으로 서클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피트니스 산업과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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